<p></p><br /><br />마지막 소식입니다.<br> <br>다시 한번 미국으로 가볼 텐데요. <br> <br>이렇게 도로 위가요.<br> <br>한꺼번에 사고라도 난 듯 경찰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. <br> <br>그뿐만 아니라, 모자를 가슴에 척 얹기도 하고요. <br> <br>도로를 따라 긴 행렬이 쭉 늘어선 모습이죠. <br> <br>알고 봤더니, 이유가 있었습니다. <br> <br>지난달 23일, 미주리주의 부보안관인 한 남성이 교통 검문 중, 범죄자에게 총격당해 순직. <br> <br>이후, 남성의 고향으로 시신이 향하던 중, 이런 애도의 행렬이 이어졌던 겁니다. <br> <br>숭고한 희생을 하늘도 알았던 걸까요. <br> <br>이렇게 무지개도 피어나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김종석의 리포트, 이렇게 마무리할까요.
